무지무지 친절한 호스트와 안락한 숙소공간. 동양인들의 방문이 많은 호스텔.

밤에 좀 추웠었는데 불가리아는 11월부터 난방이 된다는 호스트의 얘기가 있었음. 욕실과 화장실이 2층에는 하나뿐임. 베드는 총 11개.

가격 위치 친절도 안락함 가격 모든 것이 맘에 들어요. 꼭 가세요

1.주인인 닉이 굉장히 친절합니다.직업적인 친절이 아니라 사람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집니다. 모든 종류의 정보를 물은것보다 더 많이 제공해 줍니다ㅎ 2.가격대비 매우 깨끗한편입니다.체크인할때 까슬까슬 깨끗한 침대커버 이불커버 베개커버를 줍니다. 3.꽤 조용한 편입니다. 호스텔에서 잘 못자는 타입은 저도 푹 잘수 있었습니다.

그다지... 3유로에 아침식사 신청할수있는데 크게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ㅎ 마트에서 사다드시거나 나가서 커피나 빵 사드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ㅎ

그냥 가세요 다 좋아요

호스텔 시설이 아주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안락했습니다. 주인인 nick은 아주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침실에서는 불안정하긴 하지만 로비나 거실에서는 안정적입니다. 주변이 조용한 거주지이고 마트와 공원리고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도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 위치에 있습니다. 버스 또는 기차역까지도 지하철로 3정거장 위치에 있습니다. 현금 결제 밖에 안되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만 다른 장점으로 인해 감수할 만 합니다.

무난한 호스텔. 호스텔 근처에 큰 마트가 있음. 지하철 역이 근처에 있음.

난방시설이 매우 좋지 않음. 밤새 추위에 떠느라 제대로 못잠. 커먼룸이 없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없음. 리셉션에 사람이 항상 없어서 벨 누르고 기다려야 함. 2층 주방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남. 조식이 없음. 중심가 및 버스터미널과 멀리 떨어져서 어디 가려면 항상 지하철을 타야함. 밤에 돌아가는 길이 매우 어두워서 여자 혼자 다니기 매우 위험함.